옆 사람과 오목 한 판

흑 차례돌 수0/0

화면 하나로, 둘이서 오목

한 화면 모드는 휴대폰·태블릿·컴퓨터를 그대로 판으로 씁니다. 흑이 먼저 두고, 빈 교차점을 번갈아 누르며 가로·세로·대각선 어느 방향이든 돌 다섯 개 이상을 연속으로 놓으면 이깁니다. 차례와 기보는 화면에 남고, 네트워크·두 번째 기기·방 번호는 필요 없습니다. 시작 전에 무르기와 힌트 허용을 정해 두고, 한 판 내내 같은 약속을 지키세요.

카페에서 태블릿 한 대로 오목을 한 화면으로 두는 두 사람

첫 수 전에 대국 약속부터

6목 이상도 이깁니다. 진지한 대국이면 둔 뒤 무르기와 힌트를 쓰지 않기로 하고, 연습이면 분기점으로 돌아가 다른 수를 비교해도 됩니다. 기기는 둘 다 잘 보이는 곳에 두고, 차례 표시가 바뀐 뒤에 넘겨 주면 오터치와 선후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컴퓨터 앞에서 오목 모양과 후보 수를 이야기하는 두 친구

가르칠 때는 상대가 먼저 모양을 설명하게

초보자를 대신 두지 마세요. 상대의 가장 강한 위협을 짚게 한 뒤, 자기 후보가 막힌 3·열린 3·열린 4·양방향 위협 중 무엇을 만드는지 말하게 하세요. 판단이 갈리면 가로·세로·두 대각선을 하나씩 따라갑니다. 설명한 뒤에 두면 한 번의 탭도 둘이 함께 되짚을 수 있는 수읽기가 됩니다.

오목판 옆의 초반 수읽기 메모와 전술 도해

한 판에 연습 주제는 하나

지도 대국에서도 매 수를 해설할 필요는 없습니다. 한 판 내내 「두기 전에 뻗어 갈 두 방향 찾기」만 연습해도 되고, 열린 3과 양방향 위협만 점검해도 됩니다. 끝나면 기보로 관련 수를 다시 보고, 가장 먼저 놓친 교차점을 찾으세요. 초반 모양을 한꺼번에 외우기보다 한 가지 판단을 집중적으로 고치는 편이 습관을 들이기 좋습니다.

기기 1대한 화면으로 바로 2인 대국

흑 선공빈 교차점에 번갈아 두기

시작 전무르기와 힌트 약속

한 판 한 주제한 가지 판단에 집중